
연말까지 28,000세대 분양이 이루어집니다. 그 중 서울의 알짜배기 분양은 어느 곳이 남았는지 살펴볼까요?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원페를라 방배6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단지로 분양가 대비 높은 시세 차익이 기대되고 있습니다. 지하 4층∼지상 22층, 16개 동, 총 1097가구로 조성되며 그중 465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됩니다. 분양가는 '디에이치 방배'와 비슷한 평당 6,500만원~6,700만원 수준으로 예상되고 59㎡ 형이 약 17억, 84㎡ 형이 약 22-23억 예상됩니다. 주변 시세로 볼 때 약 5억~7억 정도의 시세차익이 기대됩니다. 방배초, 서문여중고, 이수/방배중학교, 경문고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도 좋은 편이고 지하철 7호선 내방역과 4, 7호선 이수역까지 6-10분 이내 거리에 있는..
경제.금융.지원금.국가지원책
2024. 12. 9. 18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