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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지시간 21일 오전 제 76회 칸 영화제에서 2023년 칸 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된 영화 이 비평가주간 월드 프리미어 상영회를 통해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. 공식 상영에 앞서 유재선 감독과 정유미, 이선균은 여유로운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며 무대 인사에 나섰습니다. 유재선 감독은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한 첫 장편 영화가 칸에 입성하게 된 기쁨을 전하며 이선균, 정유미와 함께 찍을 수 있어 큰 기쁨이고 영광이었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. '잘 알지도 못하면서', '다른나라에서', '부산행’에 이어 네 번째로 칸 영화제에 초청된 정유미는 영화를 재미있게 봐달라며 말했고 영화 끝까지 간다, 기생충에 이어 또 다시 칸을 찾은 이선균은 칸에서 영화를 처음 보이게 된 것이 자랑스럽다며 가족들과 함께 처음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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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5. 22. 17:51